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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주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사관 직원분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2025-12-29 19:24:17
조회수
630
작성자
안**
심준형 영사님, 조민규 서기관님 외 1,2,3번 창구 주사님들 칭찬합니다. (4번 주사님은 제가 한번도 창구에서 직접 소통하진 못했습니다. 서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SKT T1 페이커나 전성기 시절 임요환 선수처럼 손이 매우 빠릅니다. 쉐프로 치면 권성준 쉐프님이나 손종원 쉐프님으로 비유할 수 있겠네요.

딱딱 필요한 업무만 처리하시고, 민원인한테 민감하거나 무례한 질문은 안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매우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이 잘되고 뭔가 '선진국 행정업무' 서비스를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분이 좋아요.

다만 대사관에 두가지만 개선사항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1. 경비원분들께서 '비예약자'한테 많이 까칠합니다.. 제가 최근에 대사관 한달동안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쉽게 말하면 찬밥신세입니다. 뭐냐면 8시 30분에 예약자 10명중에 3명만 왔고, 9시에 10명 예약했는데 1명만 왔습니다. 쉽게 말하면 8시 30분~9시 30분(말레이시아 현지 시각 기준, 오전-AM)에 20명중에 4명만 대사관과의 약속을 지켰고, 나머지 16명은 진상 민원인입니다. 대사님, 영사님, 주사님들과의 약속을 어긴 셈이겠지요. 그러면 8시 40분~45분 사이 어딘가에 비예약자 끼워주면 안되나? 이런 느낌인데 무조건 예약자 우선입니다. 그렇다면 속으로 '꼬우면 니가 예약 하든가?^^'하실 수 있고,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예약 자체가 무슨 청담동 미슐랭 레스토랑급으로 빡셉니다; 이러면 예약 해놓고 잠수타거나 안오는 사람들 규제하거나 예약을 쉽게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예약은 안했지만 대사관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좀 더 넓은 마음을 품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외교부나 대사관 홈페이지가 쓰잘데기 없이 겁나 복잡합니다. 제가 '칭찬'이라는 단어 검색했는데 타고타고 넘어와서 찾는데 3분 걸렸어요. 2018~2021년 기획재정부, 공정위, 해수부, 농식품부, 교육부 5군데 출입기자였는데 거기는 애초에 2020년도 정도부터 검색 창에 뭐 찾으면 다 나옵니다. 제미나이급으로.. 근데 대사관이나 외교부 홈페이지가 너무 낡고 보수적이예요. 이러면 문제가 뭔지 아세요? 대사관 직원 4명이 할일이 쓰잘데기 없이 6~7명 할일로 늘어나요. '행정 비효율'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지점입니다. 업무를 좀 더 간단명료/ 명확하게 구분하시면 창구 선생님들도 덜 고생하실 것 같아요. 대사님, 영사님, 창구 주사님들 다 고생하시는 거 잘 알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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