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주엘살바도르대사관은 9월1일 오후 3시 국립대 도서관 2층에서 국립중앙도서관 및 엘살바도르 국립대와 공동주관으로 한국자료실 개관식을 개최한 바, Hugo Martinez 외교장관, Carlos Canjura 교육장관, Ramon Rivas 문화청장, Mario Nieto 국립대 총장 등을 비롯한 정부 및 대학측 인사 40여명과 함께 동포사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짐.

ㅇ 김병섭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창(Window on Korea)은 엘살바도르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양국간 우호를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엘살바도르에 소개되는 한국문화는 K-Pop, 드라마, 음악콘서트 등에 한정된 면이 있었는데, 동 사업을 통해 양국간 학술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함.

ㅇ 류정영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은 중남미에서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엘살바도르에 한국자료실을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자료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국립대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양국간 문화료류를 확대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함.

ㅇ 대사관은 행사장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활자문화를 현대적 이미지로 재현한 전통공예품인 금속활자판 ⌜풍고집⌟과 목조경판 ⌜불공 조역 관세음보살 42수 진언⌟(한국국립무형유산원 보유)을 대여, 전시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함.

ㅇ 한편, 재엘살바도르 우리 기업인들은 최근 CSR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대 도서관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2층에 에어컨 4대를 기증하였으며, 김병섭 대사는 동 행사계기에 CSR 참가 단체 및 기업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함. 끝.
